"벌금 좀 내면 끝나겠지"라고 생각하고 혼자 조사받으러 갔다가, 실형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병 전파 상해는 형법상 상해죄로 다뤄지는 엄연한 형사사건이고, 사건의 성격상 성범죄 쟁점과 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병 전파는 형법 제257조 상해죄로 의율됩니다. 법정형은 7년 이하 징역·10년 이하 자격정지·1천만 원 이하 벌금. 죄질과 합의 여부에 따라 벌금이 아닌 징역형(실형·집행유예)이 선고되는 사례가 실제로 있습니다.
감염 경위를 다투다 보면 관계 자체의 동의 여부가 쟁점이 되어 강제추행·준강간 등 성범죄 고소가 병행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성범죄로 유죄가 되면 신상정보 등록·취업제한 등 형벌 이외의 불이익까지 따라옵니다.
"미안하다", "옮긴 것 같다"는 취지의 카톡 한 줄, 조사에서의 안일한 인정 진술이 감염원·고의 인정의 결정적 증거로 쓰입니다. 한 번 조서에 남은 진술은 뒤집기 어렵습니다.
입증이 부족한데도 고소를 예고하며 고액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퉈야 할 사건인지, 합의할 사건인지는 항체검사와 증거 구도를 본 뒤에 판단해야 손해를 막습니다.
형법 제257조(상해) ①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성병 전파는 판례상 상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억울함만으로는
방어되지 않습니다.
입증이 필요합니다.
헤르페스를 비롯한 성병 전파 사건은 상대의 주장만으로 상해 피의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헤르페스는 무증상 전파와 잠복기, 평생 유지되는 항체라는 특성 때문에 '누가, 언제 감염시켰는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명검 형사범죄연구소는 이 의학적 불확실성을 법리로 옮겨, 감염 경로·시점과 전파의 고의라는 핵심 쟁점에서 의뢰인을 방어합니다. 성병 사건을 다수 수행한 명순일 변호사와 부장검사를 역임한 권방문 변호사가 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봅니다.
HSV 전파를 이유로 한 상해 고소. 감염원·감염 시점의 의학적 불확실성을 다툽니다.
매독·임질·클라미디아 등 성매개감염 전파 주장 사건의 인과관계 방어.
강제추행·준강간 등 성범죄 고소가 병행된 사건의 통합 방어 전략.
무리한 합의 요구 대응, 다툴 사건과 합의할 사건의 냉정한 판단.
경찰 출석 전 진술 방향 조율과 조사 동행으로 불리한 진술을 방지합니다.
허위 고소 정황이 있는 경우 무고 성립 여부와 대응 전략을 검토합니다.
아래는 명검 형사범죄연구소가 수행한 헤르페스·성병 상해 사건의 실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서, 변호인의견서, 피의자신문조서 일부입니다. 자료를 클릭하면 원문을 크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성명·사건번호·일시·문서번호 등은 모두 마스킹·블러 처리하였습니다. 실제 자료는 의뢰인의 동의를 얻어 공개가 가능한 일부 사건에 한하여 게시하며, 결과는 사건의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혈액검사의 두 항체는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어느 항체가 양성인지에 따라 '최근 감염'인지 '오래된 감염'인지 추정이 갈리고, 이는 곧 감염 시점 다툼의 출발점이 됩니다.
감염 또는 항체 형성 시점을 두 사람의 관계 이전으로 추정할 수 있으면, 피의자가 감염원이라는 인과관계가 끊어져 방어에 결정적으로 유리합니다. 반대로 고소인이 관계 이전부터 항체 양성이었다면 '선(先)감염' 가능성이 강력한 방어 논거가 됩니다.
항체 형성에는 창(window) 기간이 있어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이 의학적 불확실성을 진료기록·검사일자와 함께 구성하는 것이 변호의 출발점입니다.
고소인이 헤르페스 외 다른 성매개감염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면, 감염원이 피의자 한 사람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워집니다. 복수의 감염 경로 가능성은 인과관계의 '배타성'을 무너뜨려 일반적으로 방어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반대로 피의자·고소인의 감염 유형(HSV-1 구강형 vs HSV-2 성기형)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도 전파 관계를 다툴 여지가 생깁니다.
성병 전파가 형법상 '상해'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피의자에게 '전파의 고의(또는 과실)'가 있었는지는 별개의 쟁점입니다. 감염 사실을 몰랐거나(무증상·미진단), 콘돔을 사용했거나, 상대가 위험을 알고 동의했다면 고의·위법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명순일·권방문 두 변호사가 모든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검토합니다. 성병 사건 실무 경험과 검사 출신의 수사 시각이 한 사건에서 만나, 빈틈 없는 방어 논리를 만듭니다.
헤르페스는 무증상 전파가 흔하고 항체가 평생 남습니다. '고소인이 피의자에게 감염됐다'는 주장은 직접 증거보다 정황에 기대는 경우가 많아, 감염원을 피의자로 특정할 수 있는지부터 검토합니다.
고소인·피의자의 IgG/IgM 결과와 검사일자, 최초 증상 시점을 타임라인으로 정렬합니다. 검사 시점이 늦으면 '관계 이전 감염'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을 부각합니다.
피의자가 감염 사실을 알았는지(진단·증상 이력), 알았다면 고지했는지, 콘돔 등 예방조치가 있었는지를 확인해 '전파의 고의'가 성립하지 않음을 구성합니다.
모든 사건을 다투지는 않습니다. 증거 구도상 합의가 유리한 경우, 형사 절차의 어느 단계에서 어떤 조건으로 합의할지를 의뢰인 이익에 맞춰 설계합니다.
※ 위 사례는 사실관계가 드러나지 않도록 각색해 정리한 것으로, 사건의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원치 않게 성병에 감염되었다면 형사 고소(상해)와 민사 손해배상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누가 감염시켰는가'를 입증하지 못하면 고소는 힘을 잃습니다. 감염 경로·시점을 다투는 같은 의료기록 분석 역량으로, 이번에는 피해자의 입증을 설계합니다.
고소장 작성부터 상해죄 구성요건 정리, 수사기관 대응까지 대리합니다.
치료비·위자료 등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형사 절차와 함께 검토합니다.
IgG·IgM 항체검사, 검사 시점, 관계 정황으로 감염원과 전파의 고의를 입증합니다.
무고는 또 다른 형사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명검은 감정이 아닌 객관적 증거를 토대로, 인정될 수 있는 고소만 신중하게 설계합니다.
성병 사건은 몸과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 사건입니다. 여성 피해자·피의자 의뢰인이 원하시는 경우 여성 변호사를 배정하여 상담부터 조사 동행까지 함께합니다. 말하기 어려운 사정까지 편하게 상의하실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경찰 조사 전, 첫 진술 전이 골든타임입니다. 성병 사건 전담 명순일 변호사와 부장검사 출신 권방문 변호사가 직접 답합니다.
전화·카카오톡·네이버 톡톡으로 24시간 접수하며, 여성 변호사 배정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